2026.07.22 (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장(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관내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주택 소유자는 소방시설 설치 의무를 지닌다. 최근 10년간 진해구에서 발생한 화재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총 136건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지만,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 이상(57.1%)이 주택에 집중되어 있어 가정 내 초기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마련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3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꾸준히 시행해 왔으며, 전문 용역업체를 활용한 체계적인 무상 보급을 통해 2025년 기준 보급률 90%를 달성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오는 2027년까지 관내 대상 주택에 대한 100% 설치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와 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작지만 강력한 화재 대응의 핵심”이라며,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 17. ~ 20. 집중호우 피해...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20일 ㈜소담푸드(대표 김정화, 정명진)와 식품업체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담푸드는 2013년...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