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 흐림속초23.8℃
  • 박무23.9℃
  • 구름많음철원23.3℃
  • 흐림동두천24.3℃
  • 구름많음파주23.8℃
  • 흐림대관령22.0℃
  • 구름많음춘천23.6℃
  • 맑음백령도23.4℃
  • 흐림북강릉23.7℃
  • 흐림강릉24.2℃
  • 흐림동해25.0℃
  • 구름많음서울24.3℃
  • 흐림인천24.3℃
  • 흐림원주24.6℃
  • 흐림울릉도26.1℃
  • 흐림수원24.6℃
  • 흐림영월23.1℃
  • 흐림충주24.0℃
  • 흐림서산25.1℃
  • 구름많음울진25.6℃
  • 흐림청주24.7℃
  • 흐림대전25.3℃
  • 흐림추풍령26.0℃
  • 흐림안동25.7℃
  • 흐림상주26.8℃
  • 구름많음포항28.6℃
  • 흐림군산24.9℃
  • 흐림대구27.6℃
  • 구름많음전주28.1℃
  • 구름많음울산29.6℃
  • 구름많음창원29.3℃
  • 흐림광주27.7℃
  • 구름많음부산29.4℃
  • 구름많음통영29.6℃
  • 흐림목포28.3℃
  • 흐림여수28.2℃
  • 흐림흑산도27.6℃
  • 흐림완도28.8℃
  • 흐림고창26.8℃
  • 흐림순천26.9℃
  • 흐림홍성(예)24.0℃
  • 흐림23.4℃
  • 맑음제주31.2℃
  • 구름많음고산29.9℃
  • 구름많음성산30.8℃
  • 구름많음서귀포28.8℃
  • 흐림진주26.7℃
  • 구름많음강화24.3℃
  • 흐림양평23.5℃
  • 흐림이천24.3℃
  • 흐림인제24.0℃
  • 흐림홍천23.3℃
  • 흐림태백21.8℃
  • 흐림정선군23.3℃
  • 흐림제천22.8℃
  • 흐림보은24.5℃
  • 흐림천안23.4℃
  • 흐림보령24.3℃
  • 흐림부여24.2℃
  • 흐림금산25.6℃
  • 흐림24.2℃
  • 흐림부안26.5℃
  • 구름많음임실26.6℃
  • 흐림정읍27.1℃
  • 흐림남원26.6℃
  • 구름많음장수26.4℃
  • 흐림고창군26.8℃
  • 흐림영광군26.2℃
  • 구름많음김해시30.5℃
  • 흐림순창군27.0℃
  • 구름많음북창원30.1℃
  • 구름많음양산시30.2℃
  • 흐림보성군28.4℃
  • 흐림강진군28.2℃
  • 흐림장흥27.9℃
  • 구름많음해남29.7℃
  • 흐림고흥29.7℃
  • 구름많음의령군27.7℃
  • 구름많음함양군25.2℃
  • 흐림광양시28.9℃
  • 구름많음진도군29.2℃
  • 흐림봉화24.2℃
  • 흐림영주24.3℃
  • 흐림문경25.1℃
  • 흐림청송군25.8℃
  • 흐림영덕26.3℃
  • 구름많음의성25.9℃
  • 구름많음구미28.9℃
  • 흐림영천26.9℃
  • 구름많음경주시28.5℃
  • 구름많음거창25.7℃
  • 흐림합천28.1℃
  • 구름많음밀양29.6℃
  • 구름많음산청25.6℃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남해27.9℃
  • 구름많음30.0℃
인천환경공단,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인천환경공단,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 개최

- 가좌사업소, 악취 87% 획기적 저감... 예산 절감까지 일석이조 성과 -
-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중심 아이디어 발굴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
- 상반기 125건 개선과제 중 85건 완료, 근로자 안심 일터 구축 총력 -

보도 (1).JPG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악취 저감 등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상반기 환경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은 분진과 악취를 단순한 환경 민원이 아닌 안전보건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인식하고, '청결한 현장이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는 경영방침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사업소별 현장 점검을 통해 125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현재까지 85건을 조치 완료했다. 특히 악취방지시설 성능 향상과 설비 밀폐, 환기·포집 개선을 통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가좌사업소 분뇨 원수 저장조 교반방식 개선'이 최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기존 방식은 공기 접촉 및 슬러지 부상으로 인해 악취 발생과 배관 막힘의 우려가 있었으나, 침입식 임펠러 교반 및 밀폐·환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공기 유입을 최소화했다.

보도 (2).JPG

이를 통해 고농도 복합악취를 기존 52,370 OU에서 6,745 OU로 87% 저감하여 발생원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송풍기(75kW)를 교반기(8.8kW)로 대체하여 연간 약 580MWh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약 1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등 공정 안정과 작업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가좌사업소와 같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분진·악취 제로화를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