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자족형 복합 행정단지 내 회원소방서·안전 체험관 현장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10일 마산회원구 두척동 소재 자족형 복합 행정단지 도시개발구역 내 회원소방서와 안전 체험관 착공 예정지를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회원소방서와 안전 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인 도시개발구역의 착공 전 현장을 확인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공사 예정 대지와 인접 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장마철 재난 발생 가능성을확인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 ▲침수 우려 지역 및배수시설 점검 ▲공사 예정 대지 주변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착공 전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 어시장과 신항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지속해 재난을예방하고 시민의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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