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보직 전환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안전사고 예방 적응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하반기 정기 인사에 따라 현장 소방 활동 업무로 보직이 전환된 지휘관과 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 적응훈련'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직 전환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현장지휘관 사전교육훈련과 대원 임무 변경 적응훈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휘관 교육은7월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됐으며, 대원 훈련은 각 119안전센터 주관으로 7월 1일부터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휘관의 경우 ▲현장 안전관리 ▲재난 현장 지휘통제 절차 ▲대원 투입 현황 및 위치관리 ▲개인보호장비의 제원과 사용·관리 방법 ▲소방시설 활용교육 등이며, 임무가 변경된 대원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직무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적응훈련을 받는다.
마산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직 전환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재난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현장 활동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보직이 변경된대원들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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