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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600억 원 투입해 전략산업 핵심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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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상북도, 600억 원 투입해 전략산업 핵심 인재 키운다

민선 9기 전략산업 앵커대학 육성…청년 정주 기반 구축

①6.23_경북_전략사업_앵커_대학_업무협약식2.jpg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6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대한민국 성장동력이자 대경권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키워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3일 경북도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등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은 AI, 미래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4년간 600억 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영남대, 미래항공 분야는 경운대, 바이오 분야는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주변 대학들과 공유협업한다.

 

먼저, 인공지능(AI)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인공지능(AI) 지식 서비스 거점 경산, 인공지능(AI) 제조첨단소재 거점 영천, 인공지능(AI) 스마트 농업 거점 의성 등을 중심으로 경북 인공지능 융합혁신(AI-X) 생태계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실증 기반과 연구 환경 구축의 핵심인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AI-X) 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한다.

 

①6.23_경북_전략사업_앵커_대학_업무협약식3.jpg

 

 

미래 항공(Advanced Air Mobility)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경운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미래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미래 항공 시험평가실증체계 구축, 관련 기업 원스톱 지원 등 미래 항공 산업 특성화대학을 만들어간다.

 

 

이를 위해, 기업과 연계한 미래 항공 교육과정 75건을 개발운영하고 6,000여 명의 미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사업화 컨설팅 및 판로 지원, 입주 공간 및 장비 통합 지원 등 기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는 바이오 특화교육, 바이오 공정소재 연구,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등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연구, 산업이 연계된 경북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3개 대학은 바이오 공동학위제를 운영하고 고교(인재 조기 발굴)-대학(입학)-기업(약정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인재 파이프라인도 구축해 10,000여 명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우수 성과 분야는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9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전략산업 앵커 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전략산업 앵커 대학을 중심으로 지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경권 산업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취업 연계형 청년 정주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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