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토)
벌집 제거(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여름철에 급증하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엔벌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도 함께 급증하여 야외 활동 시 벌 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등 사용 지양 ▲야외에서 탄산음료 등 달콤한 음료 취음 자제 ▲흰색 계열의 긴소매 옷 착용 등이 있으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자세를 낮추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을 때는 환부를 깨끗한 물로 씻고,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감소시킬 수 있다. 벌침이 남아있다면 신용카드와 같은 물건을 이용하여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으면 된다.
그러나 호흡곤란이나 발열, 오심 등 신체에 이상 반응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한다.
신원석 대응총괄과장은 “벌 쏘임 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있으나 벌 쏘임 사고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안전한 조치를 받길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 의성군에 있는 어울마실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 기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
경상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경북도는 19일 오후 2시 경북도...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