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영천시 금호읍은 22일 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더 랜드 호텔’ 개소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호읍의 행정 인프라와 더 랜드 호텔의 관광·숙박 인프라를 결합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상생 발전의 원동력을 같이 하는 이장협의회와 각 기관단체장도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금호읍은 민·관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더 랜드 호텔은 호텔 내 공간 제공과 시설 활용 협조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장병기 더 랜드 호텔 대표는 “금호읍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금호읍민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명품 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금호읍에 훌륭한 호텔이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금호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이 손잡고 지역 상생을 이루는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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