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속초14.9℃
  • 구름많음19.4℃
  • 맑음철원20.8℃
  • 맑음동두천22.3℃
  • 맑음파주21.7℃
  • 맑음대관령11.2℃
  • 구름많음춘천19.6℃
  • 구름많음백령도14.8℃
  • 맑음북강릉15.5℃
  • 맑음강릉16.5℃
  • 맑음동해16.0℃
  • 구름많음서울22.4℃
  • 구름많음인천21.4℃
  • 맑음원주20.6℃
  • 구름많음울릉도13.9℃
  • 구름많음수원21.6℃
  • 맑음영월20.1℃
  • 구름많음충주21.5℃
  • 구름많음서산21.4℃
  • 구름많음울진17.6℃
  • 흐림청주22.4℃
  • 구름많음대전22.8℃
  • 구름많음추풍령20.1℃
  • 구름많음안동20.1℃
  • 구름많음상주21.0℃
  • 흐림포항15.9℃
  • 구름많음군산21.7℃
  • 구름많음대구20.0℃
  • 구름많음전주22.9℃
  • 흐림울산17.1℃
  • 흐림창원19.2℃
  • 구름많음광주22.8℃
  • 흐림부산16.0℃
  • 흐림통영17.4℃
  • 구름많음목포18.4℃
  • 흐림여수17.6℃
  • 맑음흑산도15.7℃
  • 흐림완도20.1℃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홍성(예)21.9℃
  • 구름많음22.0℃
  • 흐림제주15.7℃
  • 흐림고산14.9℃
  • 흐림성산15.0℃
  • 흐림서귀포18.3℃
  • 구름많음진주20.9℃
  • 맑음강화20.4℃
  • 맑음양평21.2℃
  • 구름많음이천22.8℃
  • 맑음인제18.5℃
  • 맑음홍천20.5℃
  • 구름많음태백12.2℃
  • 맑음정선군15.4℃
  • 구름많음제천18.3℃
  • 구름많음보은20.7℃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보령24.0℃
  • 구름많음부여21.9℃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22.0℃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임실22.0℃
  • 구름많음정읍20.8℃
  • 구름많음남원21.5℃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고창군20.3℃
  • 구름많음영광군19.3℃
  • 흐림김해시18.3℃
  • 구름많음순창군22.5℃
  • 흐림북창원19.2℃
  • 흐림양산시19.2℃
  • 흐림보성군20.3℃
  • 흐림강진군20.4℃
  • 흐림장흥20.0℃
  • 흐림해남19.1℃
  • 흐림고흥19.6℃
  • 구름많음의령군21.3℃
  • 구름많음함양군21.2℃
  • 구름많음광양시19.8℃
  • 구름많음진도군17.8℃
  • 구름많음봉화15.4℃
  • 구름많음영주20.0℃
  • 구름많음문경21.1℃
  • 구름많음청송군18.8℃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의성20.7℃
  • 구름많음구미22.2℃
  • 흐림영천19.1℃
  • 흐림경주시16.3℃
  • 구름많음거창20.7℃
  • 구름많음합천21.4℃
  • 구름많음밀양19.9℃
  • 구름많음산청20.2℃
  • 흐림거제15.9℃
  • 흐림남해18.3℃
  • 흐림19.4℃
천안시, 16년 만에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 완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천안시, 16년 만에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 완료

천안시 성거오목마을 위치도

 

천안시의 오랜 숙제였던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이 사업 시행 16년 만에 완료됐다.

천안시는 지난 12일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분양을 위한 공개 입찰을 통해 J사(대표 김성철)를 최종 낙찰자로 확정하고 14일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지매매 금액은 185억8200만 원이다. 천안시는 조성공사를 위해 토지 매입과 공사비로 사용한 134억 원 대비 50여억 원의 이익을 거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재정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성거 오목마을 조성 토지 도시개발사업은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162번지 일원 6만6840.6㎡ 규모로 개발한 사업으로, 천안시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토지를 매입하고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당초 시는 지역 13개 대학의 교수와 직원 등의 거주 목적으로 대학인의 마을 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무산됐다.

이후 2017년 민간임대 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개발업체가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결국 시는 2019년 4월 해당 업체에 사업승인 신청을 반려 통지하고 계약해지했다.

이에 천안시는 새로운 개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희망자 발굴 및 타 지자체 선진지를 견학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분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개발을 희망하는 10여개 업체와 만나 성거 오목마을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단지, 공장, 행복주택, 산업단지 전환 등 사업 희망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그 결과 매수 희망업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분양을 시도하게 됐고 J사(대표 김성철)와 입찰을 통해 최종 매매 계약을 이끌어 내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거 오목마을 조성토지 분양 완료로 장기 미분양에 대한 문제 해소는 물론 사업 투자비 대비 50억 원의 수익을 얻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 재정에도 크게 도움될 것”이라며, “또한 건설업 관련 업체가 낙찰돼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