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참가자들이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품은 울진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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