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경산시장 당선인으로서의 행보를 다시 시작한다.
조현일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새벽 골목길, 시장 어귀, 남천강변에서 함께 걸으며 들었던 시민 한 분 한 분의 바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며 경산시민을 향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당선 소감에서 조현일 경산시장당선인은 ‘연속성’과 ‘도약’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단단한 기초를 다졌다”라며 “이제 그 기초 위에 새로운 도약을 세울 때이며, 경산이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도시,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경산의 미래를 제시하며, 공약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현일 당선인은 “공약은 구호가 아닌 시민과의 계약”이라고 정의한 그는 “선거가 끝났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임기 내내 약속을 책상 위에 펼쳐두고 하나씩 지워가며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조 당선인은 화려한 발표보다 ‘귀 기울이는 자세’를 강조하며,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 가장 작은 동네의 불편함까지 외면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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