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흐림속초19.4℃
  • 흐림21.2℃
  • 흐림철원
  • 구름많음동두천20.0℃
  • 구름많음파주20.0℃
  • 흐림대관령17.6℃
  • 흐림춘천21.7℃
  • 구름많음백령도15.0℃
  • 흐림북강릉20.2℃
  • 흐림강릉21.3℃
  • 흐림동해20.0℃
  • 소나기서울20.6℃
  • 구름많음인천20.4℃
  • 흐림원주21.4℃
  • 흐림울릉도19.0℃
  • 흐림수원21.0℃
  • 흐림영월19.7℃
  • 흐림충주21.9℃
  • 구름많음서산21.6℃
  • 맑음울진19.2℃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많음대전23.1℃
  • 구름많음추풍령24.2℃
  • 맑음안동25.7℃
  • 구름많음상주25.6℃
  • 맑음포항22.2℃
  • 흐림군산21.7℃
  • 맑음대구24.7℃
  • 흐림전주22.4℃
  • 맑음울산20.7℃
  • 맑음창원21.3℃
  • 구름많음광주22.8℃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21.1℃
  • 맑음목포21.2℃
  • 흐림여수21.7℃
  • 맑음흑산도19.4℃
  • 맑음완도21.4℃
  • 구름많음고창21.7℃
  • 맑음순천20.2℃
  • 소나기홍성(예)22.2℃
  • 구름많음23.4℃
  • 구름많음제주21.4℃
  • 구름많음고산20.3℃
  • 구름많음성산20.5℃
  • 구름많음서귀포22.1℃
  • 맑음진주22.1℃
  • 흐림강화19.2℃
  • 구름많음양평21.6℃
  • 구름많음이천22.1℃
  • 흐림인제20.3℃
  • 흐림홍천20.7℃
  • 흐림태백21.5℃
  • 흐림정선군20.2℃
  • 흐림제천19.6℃
  • 구름많음보은23.4℃
  • 구름많음천안23.0℃
  • 흐림보령21.3℃
  • 맑음부여22.9℃
  • 구름많음금산23.2℃
  • 구름많음22.3℃
  • 흐림부안22.0℃
  • 구름많음임실22.0℃
  • 구름많음정읍22.1℃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장수22.2℃
  • 구름많음고창군21.3℃
  • 구름많음영광군21.3℃
  • 맑음김해시21.8℃
  • 구름많음순창군23.5℃
  • 맑음북창원22.4℃
  • 맑음양산시21.9℃
  • 맑음보성군22.8℃
  • 맑음강진군21.5℃
  • 맑음장흥22.3℃
  • 맑음해남22.0℃
  • 맑음고흥21.3℃
  • 맑음의령군23.0℃
  • 맑음함양군23.1℃
  • 구름많음광양시23.0℃
  • 맑음진도군20.6℃
  • 구름많음봉화23.0℃
  • 흐림영주24.5℃
  • 구름많음문경24.8℃
  • 맑음청송군22.1℃
  • 맑음영덕20.0℃
  • 맑음의성25.0℃
  • 맑음구미25.4℃
  • 맑음영천23.2℃
  • 맑음경주시22.1℃
  • 맑음거창22.1℃
  • 맑음합천22.8℃
  • 맑음밀양23.8℃
  • 구름많음산청22.9℃
  • 맑음거제20.1℃
  • 맑음남해21.2℃
  • 맑음22.4℃
구미시 "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시 "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지난해 50회·올해 25회 현장 점검…지역업체 참여 확대 밀착 행정구미시

[도시계획과]간담회 회의사진(2025 11 28)_ 2.jpg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업체당 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과]간담회 회의사진(2025 11 28)_1.jpg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