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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교수·연구자 88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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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인지역 교수·연구자 88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할 적임자... 인천 교육의 단절 아닌 성숙한 지속 필요”

사본 - 경인지역 교수·연구자 88명,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3.jpg

 

인천을 비롯한 경인지역의 대학교수와 교육 연구자 88명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인천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미래 비전 실현에 힘을 실었다.


‘학생성공시대의 완성과 인천교육의 지속을 바라는 교수·연구자 88명 일동’은 27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를 방문해 지지의 뜻을 보냈다. 이번 선언에는 이갑영(인천대), 신현석(고려대), 남영준(중앙대), 김창수(전 인천연구원) 등이 대표 발의자로 참여했다.


교수·연구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도성훈 후보는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며 “지금 인천 교육에 필요한 것은 단절이 아니라 성숙한 지속”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도 후보의 핵심 브랜드인 읽걷쓰 AI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지목하며, 기술을 다루되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순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도성훈 후보의 교육 정책은 실제 현장의 교수들이 긴밀히 참여해 함께 만들었다”며 “이번 선거 공약 역시 학계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연구와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도 후보는 “인천의 대표적인 교육 정책인 읽걷쓰 역시 현장 교수들과 연구자들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만든 집단지성의 산물”이라며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았기 때문에 인천 교육 공약에는 정치적 구호나 선심성 이벤트성 사업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세대를 위해 지지를 보내주신 경인지역 학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검증된 교육 행정 평가를 바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안착시키고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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