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영주시는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반복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1·2종 및 통합허가사업장 등 경상북도 및 환경청 관할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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