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하 홍성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관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
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보건소가 추진한 생명존중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홍성역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우울·스트레스 정신건강검진 생명존중 캠페인등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훈 홍성관리역장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직장 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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