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문경시는 최근 농촌고령화와 인력 부족, 자재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에 농업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총 52억원 규모의 벼 육묘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육묘대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지원금은 모내기 이후 5월 말부터 농가별 벼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ha당 120만 원을 지급하며 시는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농번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벼 육묘대 지원 외에도 객토, 저습답 개량,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벼 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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