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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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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7.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관리자 대상 생태 전환교육 강화...체험_실천 중심 환경교육 역량 키운다)_02.jpg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구미)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 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7.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관리자 대상 생태 전환교육 강화...체험_실천 중심 환경교육 역량 키운다)_01.jpg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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