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영덕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과 간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방 이동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를 나눠 상반기는 5월부터 7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화요일 남정면과 창수면, 수요일엔 달산면과 축산면에 한방 진료가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찾아가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진료는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생활 건강 증진,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으로 이뤄져 합병증 예방에서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과 성과를 살펴 연례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누림으로써 군민의 건강권은 물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도 자매도시인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양위징(杨玉经)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일행이 3일 경북도를 방문해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환담을 갖고,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하며 양...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K-반도체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경주) 생활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기획 적정성...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주부산미국영사관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