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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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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보태

-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기술원 직원 50여 명 마늘종 제거

⑪농업기술원_농촌일손돕기(단체컷)_수정.jpg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지난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기술원 본원과 연구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화산면 일대 8필지(1h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마늘 품질 향상과 수량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마늘종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탰는데, 마늘종 제거는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절단해야 하는 대표적으로 힘든 노동 수작업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게 됐다.

 

특히,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하면 영양분이 줄기로 가는 것을 막고 구(알)의 비대를 촉진해 마늘 생산량을 15~20%가량 증대시키며, 품질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⑪농업기술원_농촌일손돕기1.jpg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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