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10일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과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김상훈 공동선대위원장, 이인선 총괄선대본부장, 구자근 경북 총괄선대본부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및 대구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TK 원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후보는 “주호영 의원님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며, 추경호 후보의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난 4일 유영하 의원의 주관으로 추경호 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아야 승리한다’고 당부하셨다. 우리 역시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에 대한 강력한 규탄 발언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7년 전부터 앞장서서 준비해왔으나,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의 방해로 무산되었다”며“이는 사실상 대구에 민주당 후보를 내기 위한 꼼수이자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대구·경북 시도민은 한 번 선을 그으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분들이다. 통합 무산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는 만큼 우리가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승리를 위한‘지도자의 희생’을 역설했다.
이 후보는“신라가 백제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신라 화랑들 중에 관창과 같은 지도자 가문 자제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먼저 희생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러한 희생을 바탕으로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을 재요청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철우 후보는 지난 1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합동 방문, 3일 추경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합동 예방 등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선거를 24일 앞두고 열린 이번 대구시당 발대식 참석 역시 대구·경북 공동 협력을 통한 보수 세 확장과 확실한 승리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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