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울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더불어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행사장 전반을 테마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공연마당: 어린이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인형극, OX퀴즈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 운영
• 체험마당: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천연염색, 리본ㆍ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직업체험: 경찰관ㆍ해양경찰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 유도
왕피천공원 내 주요 시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과학체험관 등)은 물론 성류굴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후포 마리나항 공연장에서 열리는‘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버블ㆍ마술쇼, 어린이합기도시범단, 어린이와 함께하는 DJ쇼,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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