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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형 농업 대전환’ 구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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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형 농업 대전환’ 구상 본격화

생산 장비 접근성 개선부터 스마트농업 전환 등 농업 전 주기를 손보겠다는 방향

보도자료 첨부용 1.jpg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권광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농업 분야 공약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안동형 농업 대전환’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보조금 확대나 개별 품목 지원을 넘어 생산 장비 접근성 개선부터 스마트농업 전환, 유통·가공 체계 고도화, 대표 작목 구조 개편까지 농업 전 주기를 손보겠다는 방향이다. 


안동이 가진 전통적 농업 기반을 미래형 산업 구조로 연결하겠다는 의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 예비후보가 이번에 제시한 핵심 공약은 임대 농기계 확대, 저비용 스마트팜 확대 및 인력 양성, 농·특산물 판매 유통체계 고도화, 사과산업 중장기 대응 전략 수립, 경관농업 연계 가공산업 활성화 등 5개다. 


모두 농업 현장의 즉각적인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안동 농업의 수익 구조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공통 목표를 담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체감형 공약은 임대 농기계 확대다. 


권 예비후보는 읍·면 단위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농기계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장비 추가 확보와 공급 체계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농기계 가격 부담과 인력난, 고령화가 겹친 상황에서 임대 농기계는 단순 편의가 아니라 생산 지속성의 문제라는 인식이 반영됐다. 


특히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에게는 영농 포기를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반응을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저비용 스마트팜 확대 및 인력 양성 공약은 청년농과 전환기 농업인을 겨냥한 구조개편형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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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스마트팜 모델을 확대하고 농업기술센터 등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대규모 첨단농업 단지를 한꺼번에 조성하는 방식보다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 가능한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키겠다는 접근이다. 


청년층 유입과 고령 농가의 생산성 유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특산물 판매 유통체계 고도화 공약은 안동 농업의 오래된 약점인 생산은 강하지만 판매는 약한 구조를 겨냥한다. 


권 예비후보는 온·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와 판로 다변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통해 안동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판매 지원이 아니라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시장 대응형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에 가깝다. 


농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결국 가격과 판로라는 점에서 체감도 높은 공약으로 분류된다.


대표 작목인 사과산업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도 별도 공약으로 제시됐다. 


기후변화와 병해충, 생산비 상승, 유통 경쟁 심화 속에서 안동 사과산업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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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재배 환경 변화 대응과 품종 전략, 생산·유통·가공 연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동 사과의 경쟁력을 지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사과는 안동 농업의 상징성과 경제적 비중이 큰 만큼 단순 품목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 전체의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관농업 연계 가공산업 활성화 공약은 농업과 관광, 6차산업을 결합한 확장형 구상이다. 


권 예비후보는 계절별 경관농업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동시에 이를 가공·체험·판매와 연결해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꽃밭이나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 농촌 경제에 실질적 소득을 남기겠다는 계산으로 앞서 제시한 로컬푸드 산업화, 관광 연계 공약과도 맞물리는 대목이다.


권 예비후보 측은 “안동 농업은 이제 생산량만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농기계 접근성, 스마트농업, 유통망, 대표 작목 전략, 가공·관광 연계까지 농업 전반의 구조를 함께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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