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구름많음속초19.2℃
  • 흐림16.0℃
  • 흐림철원13.7℃
  • 흐림동두천15.8℃
  • 흐림파주15.8℃
  • 흐림대관령13.5℃
  • 흐림춘천16.0℃
  • 박무백령도19.0℃
  • 흐림북강릉18.3℃
  • 흐림강릉20.1℃
  • 흐림동해18.9℃
  • 비서울18.5℃
  • 비인천20.3℃
  • 흐림원주18.1℃
  • 맑음울릉도21.8℃
  • 흐림수원18.9℃
  • 흐림영월16.0℃
  • 구름많음충주16.7℃
  • 구름많음서산16.8℃
  • 맑음울진21.0℃
  • 구름많음청주19.1℃
  • 구름많음대전17.5℃
  • 맑음추풍령14.1℃
  • 박무안동16.5℃
  • 맑음상주15.3℃
  • 맑음포항20.0℃
  • 맑음군산17.5℃
  • 맑음대구18.9℃
  • 맑음전주19.9℃
  • 맑음울산20.3℃
  • 맑음창원20.9℃
  • 맑음광주19.5℃
  • 구름많음부산22.7℃
  • 맑음통영21.2℃
  • 맑음목포19.9℃
  • 맑음여수22.2℃
  • 맑음흑산도21.1℃
  • 맑음완도20.5℃
  • 맑음고창16.5℃
  • 맑음순천16.1℃
  • 박무홍성(예)16.1℃
  • 구름많음15.9℃
  • 맑음제주22.6℃
  • 맑음고산22.5℃
  • 맑음성산22.8℃
  • 맑음서귀포22.5℃
  • 맑음진주16.1℃
  • 흐림강화17.0℃
  • 흐림양평17.9℃
  • 흐림이천17.8℃
  • 흐림인제15.1℃
  • 흐림홍천16.3℃
  • 흐림태백13.2℃
  • 흐림정선군16.0℃
  • 구름많음제천15.3℃
  • 구름많음보은14.3℃
  • 구름많음천안16.3℃
  • 구름많음보령18.3℃
  • 구름많음부여16.2℃
  • 맑음금산15.1℃
  • 구름많음16.8℃
  • 맑음부안18.5℃
  • 맑음임실15.6℃
  • 맑음정읍18.5℃
  • 맑음남원17.3℃
  • 맑음장수13.6℃
  • 맑음고창군16.9℃
  • 맑음영광군17.2℃
  • 맑음김해시20.7℃
  • 맑음순창군16.3℃
  • 맑음북창원20.6℃
  • 구름많음양산시21.1℃
  • 맑음보성군18.9℃
  • 맑음강진군19.0℃
  • 맑음장흥18.0℃
  • 맑음해남17.7℃
  • 맑음고흥18.2℃
  • 맑음의령군16.4℃
  • 맑음함양군14.1℃
  • 맑음광양시20.1℃
  • 맑음진도군17.0℃
  • 맑음봉화12.8℃
  • 맑음영주15.3℃
  • 맑음문경15.3℃
  • 맑음청송군14.3℃
  • 맑음영덕16.9℃
  • 맑음의성14.7℃
  • 맑음구미16.8℃
  • 맑음영천15.7℃
  • 맑음경주시17.2℃
  • 맑음거창14.4℃
  • 맑음합천16.3℃
  • 맑음밀양18.5℃
  • 맑음산청15.1℃
  • 맑음거제22.1℃
  • 맑음남해20.6℃
  • 구름많음21.5℃
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3대 핵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3대 핵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

민관협력 R&D로 ‘곤충산업 혁신’ 시동... 곤충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경제 견인

260423 1.보도자료(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3대 핵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jpg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R&D 사업이다.


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잡내)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 


2027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유통·산업화 지원도 강화한다. 


예천군양잠조합이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우수농가 견학, 품질 향상 컨설팅, 브랜드 개발,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가와 가공·유통업체를 연결해 ‘예천 양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3대 프로젝트는 하반기 준공 예정인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군은 먹이원보급센터, 곤충스마트생산시설, 소재가공센터를 축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곤충단백질 식품소재 고도화와 대량 생산 체계 구축, 브랜드 기반 판로 확대를 실현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곤충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생산–가공–유통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곤충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예천을 명실상부한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