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는 22일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링 결연가정에 육아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사업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농촌지역 새내기 및 다문화 가정과 1:1 결연을 맺고 출생 및 육아 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가정의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멘토-멘티 그룹을 결연해 출산 예정인 태아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10명을 대상으로 멘토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나누고 출산과 육아 고충에 대해 상담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출생육아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사업 연계‘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이수하여 출산 및 육아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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