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양궁 축제가 예천에서 열린다.
예천군은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와 5월 3일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해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선수와 대학부, 일반부의 엘리트 선수,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참가 인원이 늘고 있어 엘리트뿐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의 양궁 위상을 보여주는 대회다.
예천군은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양궁의 메카’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양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동안 좋은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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