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금)

  • 구름많음속초25.1℃
  • 맑음32.1℃
  • 구름많음철원30.8℃
  • 맑음동두천30.6℃
  • 맑음파주29.0℃
  • 맑음대관령28.3℃
  • 구름많음춘천32.6℃
  • 구름많음백령도25.4℃
  • 맑음북강릉26.7℃
  • 맑음강릉28.0℃
  • 맑음동해27.1℃
  • 구름많음서울30.8℃
  • 맑음인천30.4℃
  • 맑음원주32.9℃
  • 맑음울릉도29.1℃
  • 맑음수원31.6℃
  • 맑음영월31.0℃
  • 맑음충주33.0℃
  • 맑음서산30.4℃
  • 맑음울진25.6℃
  • 맑음청주34.0℃
  • 맑음대전33.2℃
  • 맑음추풍령32.7℃
  • 맑음안동33.6℃
  • 맑음상주33.5℃
  • 맑음포항30.8℃
  • 맑음군산32.3℃
  • 맑음대구35.2℃
  • 맑음전주35.2℃
  • 맑음울산32.4℃
  • 맑음창원33.0℃
  • 맑음광주33.4℃
  • 맑음부산31.5℃
  • 맑음통영29.6℃
  • 맑음목포32.0℃
  • 맑음여수31.7℃
  • 맑음흑산도30.5℃
  • 맑음완도32.6℃
  • 맑음고창33.6℃
  • 맑음순천30.3℃
  • 맑음홍성(예)32.5℃
  • 맑음32.0℃
  • 맑음제주31.4℃
  • 맑음고산29.7℃
  • 맑음성산30.4℃
  • 맑음서귀포32.5℃
  • 맑음진주33.3℃
  • 맑음강화29.5℃
  • 맑음양평31.3℃
  • 맑음이천32.8℃
  • 맑음인제30.0℃
  • 맑음홍천32.4℃
  • 맑음태백29.9℃
  • 맑음정선군32.6℃
  • 맑음제천30.6℃
  • 맑음보은31.8℃
  • 맑음천안31.8℃
  • 맑음보령30.5℃
  • 맑음부여32.5℃
  • 맑음금산33.7℃
  • 맑음32.7℃
  • 맑음부안33.3℃
  • 맑음임실31.0℃
  • 맑음정읍34.6℃
  • 맑음남원34.0℃
  • 맑음장수31.7℃
  • 맑음고창군32.9℃
  • 맑음영광군33.0℃
  • 맑음김해시33.5℃
  • 맑음순창군34.3℃
  • 맑음북창원34.8℃
  • 맑음양산시34.2℃
  • 맑음보성군32.9℃
  • 맑음강진군32.7℃
  • 맑음장흥33.5℃
  • 맑음해남32.5℃
  • 맑음고흥33.5℃
  • 맑음의령군35.5℃
  • 맑음함양군35.7℃
  • 맑음광양시32.9℃
  • 맑음진도군30.1℃
  • 맑음봉화31.6℃
  • 맑음영주31.1℃
  • 맑음문경32.2℃
  • 맑음청송군34.2℃
  • 맑음영덕31.4℃
  • 맑음의성34.6℃
  • 맑음구미35.3℃
  • 맑음영천35.4℃
  • 맑음경주시35.1℃
  • 맑음거창35.4℃
  • 맑음합천35.2℃
  • 맑음밀양36.6℃
  • 맑음산청34.5℃
  • 맑음거제30.3℃
  • 맑음남해30.3℃
  • 맑음32.4℃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유물 발굴 여부 주목

1776913277ADD_thumb580.jpg

                                                                         사진출처 경상매일신문 : 조영삼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 울릉도·독도 일대에 대한 대규모 종합학술조사를 73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광복 직후 진행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단이 구성한 학술조사단은 지난 22일부터 울릉도 해안 유적지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기초 조사 수준을 넘어 지리·지질, 고고학, 고문서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연구로 진행되며, 새로운 유물이나 유적 발굴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용상 학술조사단장은 “2022년부터 관련 기초 자료를 폭넓게 수집해 왔다”며 “현지 연구기관과 지자체, 지역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조사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에는 독도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홍성근 독도실장과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을 비롯해 여러 연구위원들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그동안 울릉도와 독도 관련 논문과 저서를 다수 발표한 학자들이다.

 

또한 해안 암각문 등 훼손 위험이 큰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탁본 전문가와 지질학자 등도 합류했다. 조사 과정은 정밀 촬영과 기록 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각종 고문서와 지도 등 사료를 발굴·연구해 왔다. 이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홍성근 학술조사 부단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단순한 섬을 넘어 우리 영토의 상징”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고 있으며, 향후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