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산업재해 예방·안전의식 강화 위해 법정 의무교육 진행… 80여 명 참여
▲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광양읍 보건소 교육장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산업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연 24시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이날 교육은 시간대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감정노동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주제로 감정노동의 개념 이해와 산업안전보건법 제도 이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련 법적 보호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후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 교육’이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개념,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영상 교육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대응 능력 향상에 힘을 실었다.
▲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 이재호 센터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자활사업장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가치”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자활사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담당 팀장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단순한 의무 이수를 넘어 참여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자활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교육
한편,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식·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활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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