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 맑음속초16.4℃
  • 맑음20.6℃
  • 맑음철원20.4℃
  • 구름많음동두천20.4℃
  • 맑음파주20.5℃
  • 구름많음대관령13.3℃
  • 맑음춘천22.1℃
  • 구름많음백령도15.4℃
  • 구름많음북강릉16.2℃
  • 구름많음강릉17.4℃
  • 구름많음동해16.5℃
  • 구름많음서울21.5℃
  • 구름많음인천19.6℃
  • 구름많음원주21.2℃
  • 흐림울릉도17.3℃
  • 구름많음수원20.6℃
  • 구름많음영월20.6℃
  • 흐림충주20.7℃
  • 맑음서산20.7℃
  • 흐림울진17.5℃
  • 흐림청주21.5℃
  • 흐림대전20.6℃
  • 흐림추풍령17.3℃
  • 흐림안동19.6℃
  • 흐림상주19.1℃
  • 흐림포항19.7℃
  • 흐림군산19.1℃
  • 흐림대구20.0℃
  • 흐림전주19.8℃
  • 흐림울산18.5℃
  • 흐림창원19.3℃
  • 흐림광주19.4℃
  • 흐림부산19.2℃
  • 흐림통영19.5℃
  • 비목포19.6℃
  • 흐림여수19.4℃
  • 흐림흑산도17.5℃
  • 흐림완도18.7℃
  • 흐림고창19.1℃
  • 흐림순천17.7℃
  • 구름많음홍성(예)21.2℃
  • 흐림20.5℃
  • 비제주18.3℃
  • 흐림고산14.6℃
  • 흐림성산18.9℃
  • 비서귀포19.2℃
  • 흐림진주18.5℃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양평20.4℃
  • 맑음이천21.1℃
  • 맑음인제20.2℃
  • 맑음홍천20.5℃
  • 흐림태백15.2℃
  • 구름많음정선군19.7℃
  • 구름많음제천19.3℃
  • 흐림보은18.9℃
  • 흐림천안20.9℃
  • 흐림보령20.5℃
  • 흐림부여19.6℃
  • 흐림금산20.2℃
  • 흐림19.7℃
  • 흐림부안18.9℃
  • 흐림임실18.6℃
  • 흐림정읍19.4℃
  • 흐림남원19.3℃
  • 흐림장수16.8℃
  • 흐림고창군19.5℃
  • 흐림영광군17.9℃
  • 흐림김해시19.0℃
  • 흐림순창군18.1℃
  • 흐림북창원20.2℃
  • 흐림양산시19.9℃
  • 흐림보성군19.2℃
  • 흐림강진군19.4℃
  • 흐림장흥19.1℃
  • 흐림해남19.1℃
  • 흐림고흥19.3℃
  • 흐림의령군18.9℃
  • 흐림함양군18.2℃
  • 흐림광양시19.0℃
  • 흐림진도군19.4℃
  • 흐림봉화17.7℃
  • 흐림영주19.4℃
  • 흐림문경18.6℃
  • 흐림청송군17.5℃
  • 흐림영덕18.3℃
  • 흐림의성20.2℃
  • 흐림구미19.0℃
  • 흐림영천18.7℃
  • 흐림경주시19.1℃
  • 흐림거창18.0℃
  • 흐림합천18.4℃
  • 흐림밀양20.9℃
  • 흐림산청18.0℃
  • 흐림거제19.2℃
  • 흐림남해19.5℃
  • 비19.8℃
안동시, 스마트농업 솔루션으로‘사과 생산 안정성’ 높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스마트농업 솔루션으로‘사과 생산 안정성’ 높여

0421 안동시  스마트농업 솔루션으로 사과 생산 안정성 확보 (2)-미세살수.jpg

 

안동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솔루션이 기상재해와 병해충 위기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사과 산업의 생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지난 2023년 봄철 이상기후로 인해 전국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나 급감했을 때 안동시가 조성한‘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증가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스마트농업 도입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병해충 피해의 감소다. 

 

0421 안동시  스마트농업 솔루션으로 사과 생산 안정성 확보 (1)-스마트과원.jpg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IT 트랩 기반 예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제 시점을 분석한 결과 해충 피해율은 2021년 16%에서 2025년 1.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2025년에도 시범단지 농가의 상품과율은 81.2%를 기록하며 높은 품질을 유지했다. 

 

이는 정밀 수분 공급과 폭염기 차광 솔루션 등을 복합 적용해 일소 피해를 줄인 결과다.

 

디지털 기술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0421 안동시  스마트농업 솔루션으로 사과 생산 안정성 확보 (3)-IT 해충트랩.jpg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제어와 자동 관수 시스템 도입으로 2024년 기준 관수 노동시간이 도입 전보다 38.3% 감소했다. 

 

이처럼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스마트 솔루션 도입 수요와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경쟁률도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역에 집중된 스마트 솔루션 적용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해, 사과 산업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며,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안동사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