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봉화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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