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 노후 시설 정비·교육공간 확충 본격화
●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탄력
▲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일 교내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역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을 정비하고,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교육시설 전반의 기능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 시설과 내부 공간을 재정비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기에 증축 공사가 더해지면서 부족했던 교육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습자와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져 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시설 이용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시설 개선으로 보다 쾌적한 학습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는 평가다.
공사 추진 과정에서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을 쏟아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지역사회에서도 이번 착공을 교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로 보고 있다. 기초교육관이 새롭게 단장되면 지역 교육의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증축공사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사업으로, 준공 이후에는 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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