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 2천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상주의 대표 관광지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연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
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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