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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양말목 공예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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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양말목 공예활동 실시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냄비받침 제작

2 [사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양말목 공예활동으로 자원 재활용 실천 (2).jpeg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9가족 50여 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 [사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양말목 공예활동으로 자원 재활용 실천 (1).jpeg

 

활동에 참여한 한태은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EM 흙공 만들기, 영일만 해안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조성 등 정기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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