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포천시는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한 포천역사문화관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2026년 4월 17일 가산면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사전 접수된 포천 지역 내 노인대학 4개교(참여자 248명, 누적 참여자 총 744명 예정)가 참여한다.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며 포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명승지를 학습함으로써 포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원거리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고자 하며, 포천 내 관인면, 영북면, 영중면, 가산면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포천역사 기반의 강의 및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포천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층 대상 문화서비스 확대의 계기를 이루고 또 이를 통해 다양한 대상으로 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는 포천시립박물관의 건립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2023년 초고령사회 진입, 경기북부 최초 ‘포천시 고령친화도시 WHO 인증’ 지역”이라며 시니어 대상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대상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포용성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령층문화 서비스로 인하여 더욱 행복한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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