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 도심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 중 공공판로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영천마늘과 마늘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축산농협 침산점에서 2회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축산농협 동대구IC점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영천별아마늘을 비롯해 마늘스낵, 마늘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마늘 가공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시식을 통해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기반의 소비 확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판촉 행사로, 영천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판로 개척과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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