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2026년 4월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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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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