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금속가공 공장 30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한다고밝혔다.
금속가공 공장 합동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조사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제거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여부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소화설비 및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확인 등이다.
금속가공 공장 합동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아울러 화재 발생 시 관리자나 작업자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 교육·훈련을병행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환경 조성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종택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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