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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민을 위한 사회복지 손길 -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 복지안전망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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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양군 지역민을 위한 사회복지 손길 -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 복지안전망 강화 -

1-2. 사진(영양군 지역민을 위한 사회복지 손길).jpg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부식비 지원과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평생교육·건강관리·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영양군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배움과 건강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 재도약 지원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명이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을 수료해 지역 내 돌봄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만 18세 이상 여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양·취미 중심의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단절 없는 성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130여 명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정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발달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1,385명의 청소년에게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말 기준 8,423건의 상담 및 위기개입 서비스를 지원했다. 아동기 돌봄부터 청소년기 상담·활동 지원까지 연계하며 단절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군은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노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지원사업, 일상생활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취약계층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확대 지원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도에는 지원 금액을 월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매월 약 1,45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역대 최대 모금…나눔으로 빛난 영양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통해 총 3억 5천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2억 5천만 원 대비 140%에 달하는 금액으로,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뜨거운 참여를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일궈낸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로 평가하고 있으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은 물론 법적 보호망 밖에 놓인복지 사각지대, 한부모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 한 명의 이웃도 외면하지 않도록"… 밀착형 복지 그물망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외부와 단절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이 처한 상황에 맞춰주거 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전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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