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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