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문경시는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K-아아 두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가정의 이동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탑승 시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대상은 문경시 관내 교육·돌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이며, 시내권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도 동승 보호자(승·하차 도우미)가 함께 탑승해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는 등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동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돌봄 공백이 없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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