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영천시보건소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팀 신설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영천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보건소 내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고령층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분절적으로 제공돼 대상자가 개별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복지 분야와 달리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TF팀 병원 퇴원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의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간호 통합돌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
구미시는 2026년 7월 정기분(주택1기분, 건축물) 재산세 197,448건, 46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