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 구름많음속초14.8℃
  • 흐림11.2℃
  • 구름많음철원10.4℃
  • 흐림동두천12.3℃
  • 구름많음파주11.1℃
  • 흐림대관령7.8℃
  • 흐림춘천12.9℃
  • 맑음백령도15.6℃
  • 흐림북강릉13.9℃
  • 흐림강릉15.5℃
  • 흐림동해15.2℃
  • 흐림서울16.9℃
  • 흐림인천17.6℃
  • 흐림원주15.3℃
  • 흐림울릉도17.9℃
  • 흐림수원17.0℃
  • 흐림영월14.0℃
  • 흐림충주15.5℃
  • 흐림서산14.6℃
  • 흐림울진16.0℃
  • 흐림청주19.2℃
  • 흐림대전18.6℃
  • 흐림추풍령14.9℃
  • 흐림안동15.6℃
  • 흐림상주15.3℃
  • 흐림포항20.4℃
  • 흐림군산15.9℃
  • 흐림대구17.2℃
  • 흐림전주17.7℃
  • 구름많음울산18.4℃
  • 구름많음창원19.6℃
  • 흐림광주19.0℃
  • 흐림부산19.6℃
  • 구름많음통영19.6℃
  • 흐림목포19.1℃
  • 흐림여수20.3℃
  • 흐림흑산도19.9℃
  • 흐림완도20.6℃
  • 흐림고창15.6℃
  • 흐림순천14.0℃
  • 흐림홍성(예)14.7℃
  • 흐림14.2℃
  • 흐림제주21.1℃
  • 흐림고산20.0℃
  • 흐림성산21.3℃
  • 흐림서귀포20.6℃
  • 흐림진주16.4℃
  • 흐림강화13.0℃
  • 흐림양평15.0℃
  • 흐림이천14.4℃
  • 흐림인제12.3℃
  • 흐림홍천13.3℃
  • 흐림태백10.2℃
  • 흐림정선군12.6℃
  • 흐림제천11.5℃
  • 흐림보은15.1℃
  • 흐림천안14.9℃
  • 흐림보령16.7℃
  • 흐림부여15.1℃
  • 흐림금산14.8℃
  • 흐림16.2℃
  • 흐림부안16.7℃
  • 흐림임실14.3℃
  • 흐림정읍15.8℃
  • 흐림남원16.7℃
  • 흐림장수12.9℃
  • 흐림고창군15.0℃
  • 흐림영광군16.2℃
  • 흐림김해시18.7℃
  • 흐림순창군15.2℃
  • 흐림북창원18.8℃
  • 흐림양산시19.3℃
  • 흐림보성군16.4℃
  • 흐림강진군17.1℃
  • 흐림장흥16.3℃
  • 흐림해남17.2℃
  • 흐림고흥18.5℃
  • 흐림의령군15.1℃
  • 흐림함양군14.7℃
  • 흐림광양시18.7℃
  • 흐림진도군17.4℃
  • 구름많음봉화10.8℃
  • 흐림영주13.2℃
  • 흐림문경14.6℃
  • 흐림청송군12.2℃
  • 흐림영덕14.7℃
  • 흐림의성13.9℃
  • 구름많음구미16.5℃
  • 흐림영천14.6℃
  • 흐림경주시14.7℃
  • 구름많음거창14.0℃
  • 흐림합천16.4℃
  • 흐림밀양16.5℃
  • 흐림산청16.2℃
  • 구름많음거제19.3℃
  • 흐림남해19.8℃
  • 구름많음19.1℃
경북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협력체계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한국산단공·경북농공단지협의회 업무협약

⑥경북농공단지_경쟁력_강화_협약식.jpg

경상북도는 3월 23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북 농공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 정책이 노후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집중되었다면, 이번 협약은 공장을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의 핵심은 경북농공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장형 식물공장(완전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기존 제조공장을 활용해 외부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완전 제어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중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업형 농업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스마트팜을 넘어 농업의 산업화·표준화를 구현하는 새로운 생산 방식으로, 기존 농업과 차별화된 미래 산업 모델로 평가된다.

 

또한 세 기관은   식물공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전략사업 발굴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산업 인프라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   데이터 기반 산업 운영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⑥경북농공단지_경쟁력_강화_협약식1.jpg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제조 중심 농공단지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형 농업 생산 시스템 구축과 지역 신성장 산업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경북을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