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문경시는 지난 17일 맞춤형 문경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문경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었으며,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총 4개 여행사가 지정됐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 5,000 원(4인 이상),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 원 지원(10인 이상) ,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원 지원 등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등 각종 영화, 드라마의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 및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전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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