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연·관 : 산업(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경북도, 구미, 포항)
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연‧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미–포항 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미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생산–실증–사업화가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경북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동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의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청년농 실전농부학교’ 교...
청송군은 건강한 토양 관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실에서 ‘토양검정-퇴비 부숙도 측정-잔류농약 분석’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한궁협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한궁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