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봉화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3월‘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봉화군 관계자는“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보건소 협업을 통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지역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요양·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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