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속초13.8℃
  • 맑음14.5℃
  • 맑음철원13.4℃
  • 맑음동두천12.5℃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10.7℃
  • 맑음춘천14.6℃
  • 맑음백령도12.4℃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4.6℃
  • 맑음동해13.4℃
  • 맑음서울14.3℃
  • 맑음인천13.9℃
  • 맑음원주14.5℃
  • 맑음울릉도14.0℃
  • 맑음수원12.9℃
  • 맑음영월13.0℃
  • 맑음충주12.8℃
  • 맑음서산10.9℃
  • 맑음울진12.6℃
  • 맑음청주17.1℃
  • 맑음대전14.5℃
  • 맑음추풍령14.6℃
  • 맑음안동15.6℃
  • 맑음상주16.1℃
  • 맑음포항16.6℃
  • 맑음군산12.9℃
  • 맑음대구16.9℃
  • 맑음전주14.2℃
  • 맑음울산13.5℃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5.7℃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4.6℃
  • 맑음목포13.3℃
  • 맑음여수15.4℃
  • 맑음흑산도12.3℃
  • 맑음완도13.4℃
  • 맑음고창11.1℃
  • 맑음순천9.9℃
  • 맑음홍성(예)12.2℃
  • 맑음11.9℃
  • 맑음제주15.1℃
  • 맑음고산14.0℃
  • 맑음성산12.1℃
  • 맑음서귀포15.0℃
  • 맑음진주13.3℃
  • 맑음강화11.2℃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5.1℃
  • 맑음인제12.0℃
  • 맑음홍천13.9℃
  • 맑음태백11.6℃
  • 맑음정선군11.1℃
  • 맑음제천12.3℃
  • 맑음보은12.3℃
  • 맑음천안12.4℃
  • 맑음보령10.3℃
  • 맑음부여11.4℃
  • 맑음금산13.1℃
  • 맑음13.5℃
  • 맑음부안12.0℃
  • 맑음임실11.0℃
  • 맑음정읍11.7℃
  • 맑음남원13.5℃
  • 맑음장수10.1℃
  • 맑음고창군11.0℃
  • 맑음영광군11.2℃
  • 맑음김해시15.0℃
  • 맑음순창군13.1℃
  • 맑음북창원16.1℃
  • 맑음양산시14.4℃
  • 맑음보성군11.0℃
  • 맑음강진군12.6℃
  • 맑음장흥11.2℃
  • 맑음해남10.0℃
  • 맑음고흥9.9℃
  • 맑음의령군14.4℃
  • 맑음함양군12.3℃
  • 맑음광양시13.7℃
  • 맑음진도군9.6℃
  • 맑음봉화10.8℃
  • 맑음영주16.4℃
  • 맑음문경15.1℃
  • 맑음청송군10.5℃
  • 맑음영덕10.6℃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5.3℃
  • 맑음영천12.9℃
  • 맑음경주시13.1℃
  • 맑음거창11.5℃
  • 맑음합천15.9℃
  • 맑음밀양16.3℃
  • 맑음산청13.2℃
  • 맑음거제14.7℃
  • 맑음남해12.7℃
  • 맑음14.3℃
“봄철 야외화재 10건 중 8건은 부주의” 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로 ‘핀셋 예방’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봄철 야외화재 10건 중 8건은 부주의” 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로 ‘핀셋 예방’ 나선다.

- 최근 5년 봄철 야외화재 1,258건 분석…. 부주의가 80.6% 차지
- 과거 불난 곳에서 또 난다…. ‘빅데이터’ 기반 순찰 노선 구축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가 봄철 소방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제적인 야외화재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260309-1빅테이터지도1.jpg

소방 빅데이터 지도(사진/경남소방본부)

 

최근 야외화재의 80% 이상이 부주의로 발생했고, 불이 난 곳에서 다시 불이 나는 경향이 뚜렷한데 따른 맞춤형 조치다.

 

경남소방본부가 최근 5(2021~2025) 간 봄철 야외화재를 분석한 결과, 과거(2016~2020) 화재 다발 지역 107곳 중 86곳에서 화재가 재발했다. 소방본부는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예방 시스템을 개편한다. 화재 다발 지역 데이터를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인근 도로 여건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순찰 노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도민들의 작은 관심이 절실하다. 분석 기간 발생한 봄철 야외화재 1,258건 중 무려 80.6%(1,014)부주의로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쓰레기 소각(345), 담배꽁초(285), ·임야 태우기(114) 순이었다.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직결된 셈이다.

 

요일과 시간대별 특징도 뚜렷했다. 나들이객이 몰리는 주말(·일요일)에 전체 화재의 32%(403)가 발생했다. 시간대는 활동량이 가장 많은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37%·465)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해당 시간대 주말 등산객과 상춘객을 겨냥해 집중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 탓에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쉽다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핀셋 예방 활동으로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