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 영덕군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영덕군)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어 큰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