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방 활동은 4월 3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공사장, 축대·옹벽, 급경사지, 강변 등 해빙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낙석, 붕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순찰 및 현장 확인을 강화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지역 순찰 ▲수난사고 우려 지역 안전 시설물 점검 ▲해빙기 붕괴 사고 및 수난사고 대비 인명 구조훈련 ▲시설물 관계인 대상 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 등이다. 아울러 수난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출동로 점검과 구조장비 정비를 병행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빈틈없이 하고 있다.
김종찬 서장은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이 많다”라며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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