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화)

  • 흐림속초16.3℃
  • 흐림16.0℃
  • 구름많음철원16.1℃
  • 흐림동두천16.1℃
  • 구름많음파주14.5℃
  • 구름많음대관령13.3℃
  • 흐림춘천16.4℃
  • 구름많음백령도16.6℃
  • 흐림북강릉16.2℃
  • 흐림강릉17.8℃
  • 흐림동해17.7℃
  • 흐림서울16.9℃
  • 비인천16.7℃
  • 흐림원주17.4℃
  • 비울릉도17.3℃
  • 흐림수원16.3℃
  • 흐림영월15.4℃
  • 흐림충주16.1℃
  • 흐림서산16.0℃
  • 흐림울진16.5℃
  • 흐림청주16.1℃
  • 비대전15.1℃
  • 흐림추풍령13.5℃
  • 흐림안동14.0℃
  • 흐림상주14.2℃
  • 흐림포항16.6℃
  • 흐림군산14.3℃
  • 흐림대구15.8℃
  • 흐림전주14.6℃
  • 비울산16.1℃
  • 비창원16.4℃
  • 흐림광주15.8℃
  • 흐림부산17.6℃
  • 흐림통영17.1℃
  • 흐림목포15.3℃
  • 비여수17.4℃
  • 비흑산도16.2℃
  • 흐림완도17.4℃
  • 흐림고창14.7℃
  • 흐림순천15.9℃
  • 흐림홍성(예)16.1℃
  • 흐림14.8℃
  • 비제주21.9℃
  • 구름많음고산22.1℃
  • 구름많음성산24.5℃
  • 비서귀포24.0℃
  • 흐림진주14.6℃
  • 구름많음강화14.8℃
  • 흐림양평17.1℃
  • 흐림이천17.1℃
  • 흐림인제15.0℃
  • 흐림홍천16.4℃
  • 흐림태백14.6℃
  • 흐림정선군17.0℃
  • 흐림제천15.6℃
  • 흐림보은14.2℃
  • 흐림천안15.9℃
  • 흐림보령16.1℃
  • 흐림부여14.8℃
  • 흐림금산15.0℃
  • 흐림15.1℃
  • 흐림부안14.5℃
  • 구름많음임실14.9℃
  • 흐림정읍13.8℃
  • 흐림남원15.5℃
  • 흐림장수14.5℃
  • 흐림고창군7.2℃
  • 흐림영광군15.0℃
  • 흐림김해시16.3℃
  • 흐림순창군15.7℃
  • 흐림북창원16.7℃
  • 흐림양산시17.0℃
  • 흐림보성군17.5℃
  • 흐림강진군17.3℃
  • 흐림장흥17.3℃
  • 흐림해남16.5℃
  • 흐림고흥17.5℃
  • 흐림의령군14.9℃
  • 흐림함양군15.1℃
  • 흐림광양시16.8℃
  • 흐림진도군16.4℃
  • 흐림봉화14.0℃
  • 흐림영주14.1℃
  • 흐림문경14.4℃
  • 흐림청송군14.1℃
  • 흐림영덕15.3℃
  • 흐림의성14.7℃
  • 구름많음구미14.6℃
  • 흐림영천15.1℃
  • 흐림경주시16.1℃
  • 구름많음거창15.0℃
  • 흐림합천15.8℃
  • 흐림밀양16.8℃
  • 흐림산청15.0℃
  • 흐림거제17.2℃
  • 흐림남해16.4℃
  • 흐림17.2℃
“급변하는 화재 현장 잡는다” 경남 119특수대응단,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급변하는 화재 현장 잡는다” 경남 119특수대응단,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

- 3일, 플래시오버·백드래프트 등 특수 화재 현상 ‘몸으로 익혀’
- “화염의 색과 연기의 흐름이 신호”... 과학적 진압 전술 연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3일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 훈련장에서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수 화재 및 이상 현상 대응 훈련’을 강도 높게 시행했다고 밝혔

다.

260303-1특수화재 및 이상현상 대응훈련.jpg

‘특수 화재 및 이상 현상 대응 훈련’(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해지는 건축물 구조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플래시오버(Flashover)’나 ‘백 드래프트(Backdraft)’ 같은 위험한 화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원들의 현장 생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플래시오버: 화재가 급격히 확산하여 실내 전체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는 현상

■ 백드래프트: 산소가 부족한 실내에 갑자기 산소가 공급되면서 폭발적으로 불길이 역류하는 현상

 

이날 훈련은 단순한 진압 방식을 넘어, 화재 진행 단계별 성상(性狀) 분석 및 예측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실물 축소 모형인 ‘인형의 집(Doll House)’을 활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최성기인 ‘플래시오버’로 전이되는 과정과 원리를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교한 관창 조작(주수 기법) 훈련에 집중했다.

 

오후에는 실제 컨테이너 내부를 태우는 ‘데모 셀(Demo Cell)’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원들은 산소가 급격히 공급될 때 발생하는 폭발적인 ‘백드래프트’와, 천장의 가스층에 불이 붙는 ‘FGI(화재 가스 발화)’ 현상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긴박한 상황에서의 생존 및 대응 전술을 체득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특수 화재 현장은 1초의 판단 착오가 대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곳”이라며 “불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도민을 구조할 수 있는 ‘119특수대응단’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