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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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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립순천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 박사 17명·석사 124명·학사 1,102명 배출
- 변화의 전환기 속 ‘도전과 성장’ 다짐

● 박사 17명·석사 124명·학사 1,102명 

● 변화의 전환기 속 ‘도전과 성장’ 다짐260225_국립순천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jpg

▲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25일 학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17명, 석사 124명, 학사 1,102명 등 총 1,24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통합과 의대 신설 추진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변화의 길목에 선 대학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이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늘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총장 식사, 우수졸업생 시상, 학위 수여, 대표 연설, 교가 독창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은 감동을 더했고, 70주년기념관 앞 계단에서 펼쳐진 ‘학사모 던지기’ 퍼포먼스는 졸업의 기쁨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넘어 졸업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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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특히 학사 대표로 연단에 오른 대한민국 양궁선수이자 사회체육학과 졸업생 탁해윤 씨는 “완벽함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운동과 학업을 병행해 온 그의 진솔한 고백은 졸업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병운 총장은 “국립순천대학교는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대학”이라며 “성장은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도전의 DNA가 여러분 안에도 새겨져 있을 것”이라며 1,243명의 졸업생에게 당당한 미래 개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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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편 순천대는 1982년 순천대학으로 개편된 이후 박사 776명, 석사 6,535명, 학사 54,620명 등 총 6만1,931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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