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속초23.7℃
  • 맑음22.4℃
  • 맑음철원21.8℃
  • 맑음동두천23.5℃
  • 맑음파주23.1℃
  • 흐림대관령16.1℃
  • 맑음춘천23.1℃
  • 맑음백령도23.2℃
  • 구름많음북강릉22.2℃
  • 구름많음강릉23.4℃
  • 맑음동해22.8℃
  • 맑음서울25.6℃
  • 맑음인천26.6℃
  • 맑음원주23.6℃
  • 맑음울릉도22.1℃
  • 맑음수원25.8℃
  • 구름많음영월22.1℃
  • 맑음충주23.7℃
  • 맑음서산25.4℃
  • 흐림울진23.4℃
  • 맑음청주27.2℃
  • 맑음대전25.7℃
  • 맑음추풍령21.1℃
  • 맑음안동23.7℃
  • 맑음상주23.5℃
  • 맑음포항25.1℃
  • 맑음군산26.2℃
  • 맑음대구24.5℃
  • 맑음전주26.1℃
  • 맑음울산23.9℃
  • 맑음창원25.5℃
  • 맑음광주26.0℃
  • 맑음부산24.9℃
  • 맑음통영25.4℃
  • 맑음목포28.0℃
  • 맑음여수25.9℃
  • 맑음흑산도25.2℃
  • 맑음완도26.1℃
  • 맑음고창25.5℃
  • 맑음순천22.9℃
  • 맑음홍성(예)24.3℃
  • 맑음24.5℃
  • 맑음제주26.4℃
  • 맑음고산25.5℃
  • 맑음성산26.0℃
  • 맑음서귀포26.0℃
  • 맑음진주23.5℃
  • 맑음강화24.2℃
  • 맑음양평24.7℃
  • 맑음이천23.4℃
  • 구름많음인제21.4℃
  • 맑음홍천23.2℃
  • 흐림태백17.4℃
  • 흐림정선군20.0℃
  • 맑음제천21.2℃
  • 맑음보은23.8℃
  • 구름많음천안25.1℃
  • 맑음보령26.1℃
  • 맑음부여24.1℃
  • 구름많음금산25.4℃
  • 맑음24.5℃
  • 맑음부안25.9℃
  • 구름많음임실25.1℃
  • 맑음정읍27.0℃
  • 맑음남원24.5℃
  • 구름많음장수22.3℃
  • 맑음고창군26.3℃
  • 맑음영광군25.3℃
  • 맑음김해시24.6℃
  • 맑음순창군25.4℃
  • 맑음북창원25.9℃
  • 맑음양산시25.1℃
  • 맑음보성군24.8℃
  • 맑음강진군25.7℃
  • 맑음장흥25.5℃
  • 맑음해남25.8℃
  • 맑음고흥25.8℃
  • 맑음의령군23.1℃
  • 맑음함양군23.5℃
  • 맑음광양시24.7℃
  • 구름많음진도군25.8℃
  • 맑음봉화20.3℃
  • 맑음영주20.0℃
  • 맑음문경22.1℃
  • 흐림청송군22.2℃
  • 흐림영덕22.4℃
  • 맑음의성24.0℃
  • 맑음구미25.5℃
  • 맑음영천23.1℃
  • 맑음경주시23.0℃
  • 맑음거창22.1℃
  • 맑음합천24.7℃
  • 맑음밀양25.1℃
  • 맑음산청23.1℃
  • 맑음거제24.9℃
  • 맑음남해25.3℃
  • 맑음25.2℃
경상북도 경북농업의 판을 바꾼다...인공지능 대전환(AX) 원년 선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상북도 경북농업의 판을 바꾼다...인공지능 대전환(AX) 원년 선포

- 25일 안동서 경북농업 AI 대전환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 개최

③2.25_경북_농업_AI대전환(AX)_비전선포_및_심포지엄2.jpg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100여 개 농가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참외 톡톡서비스는 수기로 작성하던 영농일지를 음성 기반으로 데이터화해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청년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지능 재배관리 모델과 연계해, 최적의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예방 시점을 안내하는 시스템 개선 연구도 진행 중이다.

 

 

향후 참외를 인공지능 전환 대표 작목(Flagship Plant)으로 지정하고, 포도, 복숭아, 오이 등 경북의 주요 특화 작물에도 확대해 단순 데이터 축적을 넘어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생산관리 로봇 및 피지컬 AI 기술인 오이 적엽 관리용 로봇팔 개발, 자두 과수원 무인 제초 로봇과 딸기 및 엽채류 연중 생산 식물공장 기술개발, 농약자동 혼합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융합한 현장 중심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석학들이 모여 AI 농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③2.25_경북_농업_AI대전환(AX)_비전선포_및_심포지엄1.jpg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공지능이 몰고 온 인류 혁명 시대와 경북농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충근 농촌진흥청 농업로봇과 과장은 국내외 농업 로봇과 AI·로봇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박주홍 포항공대 교수는 로봇 혁신이 가져올 경북농업의 변화를 전망했으며, 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박사는 경북농업기술원의 인공지능 연구 동향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