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가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홍보까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먹거리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밥, 유부초밥, 카나페, 인절미, 요거트 총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들과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감성체험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겨울체험 활동이다.
앞서 열린 감성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활성화를 중점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소화정(문경여자중학교 2학년)은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번 체험을 기획했어요. 홍보지도 제가 직접 디자인했는데, 작년에 로고작업을 하면서 흥미로웠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1월 체험보다 이번 체험에 사람들이 많이 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고민하면서 만들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홍보까지 참여하는 경험은 의미 있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ㆍ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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